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데니안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은 내 의지와는 다르게 방송을 해야 할 때가 있고 내 생각과는 다른 기사가 나올 때가 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데니안은 "그럴 때는 진짜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다"며 "내가 이 일을 계속 하려면 내가 더 조심하는 수 밖에…"란 글을 남겼다.
데니안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은 "힘 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니안.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