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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홍콩에서 보낸 학창시절을 추억했다.
혜림은 21일 오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홍콩에서 학교 다닐 때 댄스 파티하던 날~~^^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과 친구들이 댄스파티를 기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혜림은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모습으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여신이에요" "자체발광하는 미모다" "혜림이만 보인다"라는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홍콩에서 댄스 파티중인 혜림(초록색 상의)과 친구들. 사진 = 혜림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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