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설을 맞아 윷놀이를 진행했다.
지난 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하다가 한화로 팀을 옮긴 후쿠하라 미네오 수비 코치가 윷을 던지고 있다(첫 번째 사진), 새롭게 한화 유니폼을 입은 브라이언 배스가 신기한 눈으로 윷판을 바라보고 있다(두 번째 사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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