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에 차려진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장에서 선동열 감독(49)이 내야수 김원섭(34)을 상대로 원 포인트 타격지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원섭(왼쪽)과 선동열 감독.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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