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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특유의 예의로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민호는 최근 SBS 주간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극본 서은정, 연출 박승민) 촬영현장에서 선배 연기자들에 대한 공경심으로 '착한 민호'라는 별칭을 얻었다.
민호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 SBS 야외에서 이뤄진 배우 오달수, 임원희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위 속에서 3명의 배우는 밤을 꼬박 세웠다.
민호는 촬영이 멈추는 중간중간 휴대용 난로를 들고 오달수와 임원희, 두 선배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해줬다. 민호는 "너무 춥다. 연기가 아직 부족한데 춥기까지 해서 기대만큼 하지 못할까봐 큰 걱정"이라면서 촬영에 정성을 다했다.
한편 민호는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천재 해커 민혁 역으로 극에 진중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는 민호의 첫 시트콤 도전으로 27일 밤 11시 5분 첫방송된다.
[오달수-임원희-민호(왼쪽부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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