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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혜영이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새해인사를 전했다.
황혜영은 24일 페이스북에 "새해 아침… 차례 지낸 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소파에 다정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그의 어깨에 팔을 두른 김경록 부대변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이러니까 황혜영 진짜 결혼한 게 실감난다", "두 사람 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과 김경록 부대변인은 만난지 일년 째가 되는 날인 지난해 10월 23일 결혼했다.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 부대변인. 사진 = 황혜영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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