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23)과 외야수 김원섭(34), 신종길(29)이 복배근 강화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
[김선빈-김원섭-신종길(왼쪽 부터).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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