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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띠동갑 브래드 피트(48)와 안젤리나 졸리(36) 커플이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피플 닷컴이 보도했다.
두사람은 '결혼'이란 격식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오랜기간 연인으로 지내왔으나 최근 조금씩 '결혼식 의향'을 내비추고 있는 것. 하지만 피플은 두 사람이 새로운 진전단계에 와 있다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 둘은 아이들을 위해서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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