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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개그맨 오정태(36)가 둘째 딸을 얻었다.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씨는 27일 오전 4시께 서울 구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정태는 지난 2009년 5월 8세 연하의 백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그 해 11월 첫째 딸 정우를 출산했다.
오정태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의 코너 '제인스 딘'에 출연하고 있다.
[오정태. 사진제공 = SBS]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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