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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가수 세븐의 신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공개된 세븐 티저 봤어요? 정말 가슴을 후벼 파는. 난 미리 노래도 들어보고 뮤비도 봤는데"라며 "소름 돋아요. 정말 무대가 너무 기대되요! 역시 븐느님짱! 2월1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라는 글과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피아노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는 박진영과 옆에서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는 세븐의 모습.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세븐의 컴백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세븐(오른쪽)과 박진영. 사진 = YG엔터 제공]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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