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다르빗슈, ML 신인왕 자격 상실

시간2012-01-31 10:38:29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다르빗슈 유(26)가 미국 무대에서 신인왕에 도전조차 못하게 됐다.

31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올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다르빗슈의 신인왕 자격이 없는 것으로 30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2012시즌부터 적용되는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일본, 한국, 대만, 쿠바 등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로 이적한 23세 이상의 선수들의 신인왕 자격이 박탈 당했다.

3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에서 '올해의 유망 신인 100'을 발표했지만, 다르빗슈의 이름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 사이트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규정에 따라 다르빗슈 등 해외 프로에 해당하는 팀에서 플레이하고 있던 23세 이상은 신인의 자격이 없다"고 설명하고 해당 국가로 일본, 한국, 대만, 쿠바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23세를 넘긴 다르빗슈는 신인 자격이 없어진 것이다.

다르빗슈에게 신인왕 자격 박탈이 가져오는 아쉬움은 더욱 크다. 다르빗슈는 텍사스와 6년 6000만 달러(약 682억원) 계약을 체결할 당시 여기에 2012년 신인왕 보너스 5만 달러(한화 약 5800만원)를 포함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일본인 선수가 미국 무대에서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한 적은 세 번 있었다. 1995년 LA 다저스에 몸담고 있었던 투수 노모 히데오와 사사키 가즈히로(당시 2000,시에틀 매리너스 소속) 그리고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가 2001년에 수상했다. 그 때마다 미국에서 자격 논란이 일어나긴 했지만, 이번 시즌 신인왕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던 다르빗슈는 도전권 마저도 없어진 상황이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신인왕 자격 제한이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혔던 다르빗슈의 기세를 꺾는 셈이 됐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 2004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에 입단해 2011년까지 평균자책점 1위 2회(2009-10년), 최다 탈삼진 3회(07년, 10년, 11년), 최고 승률 1회(09년)를 달성했다. 또 2009년에는 최우수 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에는 18승 6패 1.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일본 무대를 정복한 바 있다.

[다르빗슈 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