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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달샤벳 수빈이 아이돌 가수의 고충을 털어놨다.
수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녹화에서 "아침부터 시작되는 스케줄에 끼니도 잘 챙기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돌 가수는 상항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춰 허리가 아프고 골반에서 소리가 난다. 허리디스크가 가장 우려된다"고 말해 출연한 어른들의 걱정을 샀다.
또 이날 녹화에 참여한 엄앵란은 "나이 들수록 가장 걱정되는 질환은 치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세대별 여성 건강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각 세대별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환들에 대해 집중탐구했다. 오는 2월 1일 밤 8시 55분 방송.
[달샤벳 수빈. 사진 = KBS 제공]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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