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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최강창민은 최근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캐스팅, 극중 핵심인물 중 하나인 공학부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국가 스파이 ‘모모’ 역을 연기한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무라 가오루의 데뷔작이자 제3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인기 범죄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일본 오사카의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여섯 남자의 금괴 강탈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영화 ‘박치기’로 유명한 이즈츠 카즈유키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강창민을 비롯해 영화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으로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 츠마부시 사토시, 아사노 타다노부, 니시다 토시유키 등이 함께 출연한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국내 방송된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었다.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에서 총 45만 명 규모의 라이브 투어 ‘동방신기 LIVE TOUR 2012~TONE~’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SM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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