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짝' 여자1호는 왜 남자4호를 택했나…男6호 '험담에 읍소' 불발

시간2012-02-02 09:19:00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짝'의 '돌싱특집' 2편에서는 두 남자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짝'에서는 21기의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여자 1호를 사이에 둔 남자 4호와 6호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앞서부터 남자 6호는 초지일관 여자 1호에 구애를 구했다. 남자 4호는 이런 6호에 조언까지 해가며 두 사람에 도움을 줬다. 더욱이 남자 4호는 애정촌 초반 "여자 1호를 만나면 돌돌싱이 된다"는 발언으로 여자 1호와 티격태격하는 사이가 됐었다.

하지만 남자 4호는 각종 게임과 도시락 선택 등을 통해 여자 1호와 가까워졌고 두 사람은 이후 연인처럼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 급기야 남자 4호는 여자 1호의 마음을 얻고 애정촌 21기 공식 커플이 됐음을 선언했다.

남자 6호는 이 같은 소식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6호는 남자 4호와 여자 1호의 선언이 끝나자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듯 여자 1호를 데려가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 "내 마음 알면서 왜 그러냐. 난 여자 1호가 너무 좋다" 등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여자 1호는 "지금은 남자 4호에게 마음이 간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남자 6호는 남자 4호를 찾아 "지금까지 친형 같이 생각했다. 그런데 이러냐. 어떻게 내 마음을 알면서 이럴 수 있냐. 여기 더 이상 있고 싶지 않다"며 "형님을 믿었다. 그런데 내가 둔했나보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더라. 뒤통수 맞은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그는 "이왕 여자 1호를 만날거면 제대로 만나라. 나는 결혼할 마음이었다. 장난치지말고 제대로 만나라"라고 충고했고, 남자 4호는 "그 말은 내가 가슴에 새길게"라고 답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넘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같은 상황을 자초한 것은 남자 6호였다. 남자 6호는 여자 1호에 구애를 하면서도 남자들만 있는 자리에서는 외모 지적을 해댔다. 그는 "여자1호가 얼굴도 동안에 귀엽다"면서도 "몸매는 꽝이다. 허벅지가 나보다 굵다. 살 한 10kg는 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곧 여자1호의 귀에 들어갔다. 이후 여자 1호는 남자 6호의 거세진 애정공세에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끝내 두 사람의 신경전은 남자 4호의 승리로 끝났다. 여자 1호는 "짧았던 시간동안 누군가를 선택하는 게 성급한 것은 아닌가 싶다. 이 선택으로 인해 그분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남자 4호를 선택, 커플을 이뤘다.

[삼각관계를 펼친 남자4호(맨위), 여자1호(두번째), 남자 6호(세번째). 사진 = SBS 방송화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