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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해리포터' 시리즈로 친숙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영화 '우먼 인 블랙' 홍보 차 출연한 미국 ABC 채널의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에서 "소녀시대의 CD를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실 그가 가지고 있던 소녀시대의 CD는 런던 프리미어 시사회 당시 한국 스탭에게 선물받은 것이다. 당시 장시간 인터뷰로 지쳐있던 그는 CD 선물에 밝게 웃으며 매우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K-POP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앨범을 보고나니 꼭 알아야겠다"고 소녀시대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
이어 가장 예쁜 멤버로 티파니를 지목하며 앨범을 유심히 바라보던 그는 태연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다운 멤버로 뽑았다.
앞서 한국 팬을 위한 '뿌잉뿌잉 애교 인사'를 공개하며 친한(親韓) 할리우드 스타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 그는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지 내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우먼 인 블랙'으로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왼쪽)와 티파니(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DB,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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