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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미국의 유명 코미디 여배우인 로잔느 바(59)가 올 연말 치러질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녹색당(Green Party)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출마했다.
미국의 가십 뉴스사이트 TMZ닷컴에 따르면, 이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캠페인을 해왔던 로잔느 바가 대통령 출마를 공식화하고, 오는 11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녹색당의 깃발을 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로잔느 바는 1988 인기 TV시리즈 '로잔느 아줌마(Roseanne)'에서 명배우 존 굿맨과 호흡을 맞추며 미국서 폭발적 인기를 끈 여배우. 이후 '카우걸 블루스' '겟 브루스', 그리고 지난 2007년 '마이클 무어 뒤집어보기' 등의 영화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 1994년에는 피플스초이스 어워드 코미디부문 최고 인기여배우상을 타기도 했다.
로잔느 바는 미국의 전통적인 민주당 공화당 양당에 진력이 났고, 두 당은 미국 시민의 진정한 관심사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며 후보 사유를 밝혔다. 그녀는 국내 판매만 가능한 선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했고, 또 미국의 이라크 즉각 전면 철수도 정강중 하나다.
[사진 = 로잔느 바(앞)와 존 굿맨(TV시리즈 '로잔느' 포스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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