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걸그룹 f(x)의 엠버와 설리가 폭풍애교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3일 엠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만에서 설리랑 리본파티ㅋㅋ 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버와 설리는 함께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애교포즈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엠버는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고 있고 설리는 혀를 내밀며 귀엽게 윙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쁜데 망하긴요" "리본파티?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교만발 리본파티 사진을 공개한 f(x) 설리(왼쪽)와 엠버. 사진 = 엠버 미투데이]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