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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대만 공연 역사를 새로 썼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인 타이베이’(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4 in TAIPEI)란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기간 슈퍼주니어는 총 4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무엇보다 해외 가수로는 최초로 타이베이 아레나에서의 4회 공연과 대만 공연 사상 최단시간 매진 기록을 세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2월 31일 공연 티켓 예매 첫날 판매된 티켓(3회 공연분)이 3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예매 시작(1, 2회 공연분) 17분 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대만 내 음반 판매량 1위와 20주 넘게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만 팬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슈퍼주니어는 공연에서 ‘쏘리쏘리’와 ‘미인아’ 등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별 솔로 무대와 퍼포먼스 등 총 36곡을 열창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주니어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슈퍼쇼4’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만에서의 '슈퍼쇼4'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 사진 = SM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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