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정월대보름 기념샷을 공개했다.
세리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월대보름이네요.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오곡밥을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올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무이 사랑해용"이란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세리와 할머니가 오곡밥과 여러 밑반찬을 두고 다정하게 식사 중인데, 세리의 할머니는 세리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는 등 손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곡밥 맛있게 드시고 달 보면서 소원 빌어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올해에도 건강하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달샤벳은 최근 발표한 노래 '히트 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달샤벳 세리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