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신승훈(왼쪽) 강타가 7일 오전 서울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 제작발표회에 뿔테안경을 하고 코치로써 참석했다.
보이스 코리아는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상금 3억원, 자동차 부상, 가수 데뷔 그리고 '세계 뮤직 연수'의 기회를 얻는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