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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X-5(엑스파이브)의 막내 설후(17·본명 김진완)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설후는 8일 공식 미투데이에 "연습생 시절인 중2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는데요. 불과 3년 전 사진인데 제가 봐도 풋풋하네요. 아잉 부끄부끄~"라며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이때 기억하기로는 키가 180에 가까운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도 컸죠?"라며 자신의 큰 키를 자랑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설후의 현재 키는 188cm로 나와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후 군 정말 폭풍성장 했네요!" "어릴때부터 우월했군요" "5cm만 나에게 기부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후속곡 '미치는 꼴 볼래'으로 활동 중인 X-5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중2 시절의 X-5 설후. 사진 = 오픈월드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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