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지영 감독과 안성기가 20년 만에 의기투합한 '부러진 화살'과 황정민과 엄정화가 부부 호흡을 맞추고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댄싱퀸'이 300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0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부러진 화살'은 전국 357개 스크린에서 4만87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3만9258명을 기록했다. '댄싱퀸'도 전국 360개 스크린에서 4만758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91만7923명을 기록하며 이번주 내 300만 돌파를 확실시 했다.
'부러진 화살'은 지난 2007년 김명호 전 교수가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판사에게 활을 겨눈 '석궁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됐다.
'댄싱퀸'은 서울시장 후보에 오른 남편(황정민 분)과 가수의 꿈을 뒤늦게나마 이루려는 아내(엄정화 분)를 둘러싼 사건사고를 다룬 작품으로, 중장년층의 꿈 찾기를 소재로 한 만큼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부러진 화살', '댄싱퀸' 포스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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