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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로 배우 김수현, 이민정이 남녀 1위에 올랐다.
소셜데이팅 이음은 9일 20~30대 성인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를 묻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싱글여성의 34%가 김수현을, 싱글남성의 44%가 이민정을 택해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김수현에 이어 송중기와 원빈이 각각 20%와 17%로 2, 3위를 차지했으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4위, 그룹 JYJ의 박유천이 5위에 올랐다.
또 아이유가 25%, 수지가 12%로 이민정의 뒤를 이었고 4위는 김태희, 5위는 소녀시대 윤아가 차지했다.
[김수현(왼쪽)-이민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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