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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최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억 소리 나는 재테크 비밀을 파헤쳤다.
야구선수 박찬호는 한달 월세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1억 8천만 원, 배우 송승헌은 5천 만 원을 빌딩 임대료로 목돈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테크로 성공한 스타들의 명단과 함께 그들의 숨겨진 비법이 공개된다. 이어 무리한 사업 투자로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스타들의 충격고백까지 전해질 예정이다.
이는 11일 밤 9시 5분 에서 '연예가중계-스타 재테크 편'에서 공개된다.
[송승헌(왼쪽),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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