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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승부조작 사건 관련자 선수들에 대한 일시 선수자격 정지 징계관련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벌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상벌위원회에서는 김광호 위원장을 비롯해 장재옥 중앙대 법대 교수, 송대근 스포츠동아 대표, 권광영 흥국생명 단장, 박상설 KOVO 사무총장, 황승언 경기위원장, 박승수 심판위원장 등 7명의 상벌위원이 참석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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