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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이정재, 강동원, 이민기 등 유명 톱스타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도맡아했던 방송인 우종완이 배우 김희선을 짝사랑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우종완은 최근 진행된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의 1인 토크쇼 ‘신의 인터뷰’ 녹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함께 일하면서 마음이 갔던 상대가 없었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한때 김희선을 짝사랑했었고, 실제로 그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 김희선이 자신의 고백에 대해 기분나빠하지 않고 이해해줬다”며 “사랑할 순 없지만 평생 그 사랑보다 길게 볼 수 있어 더 낫다”고 다독거려줬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이같은 고백에 신동엽은 “김희선이 결혼할 때 슬펐냐?”고 재차 물었고, 우종완은 “그때는 애인이 있어 슬프지 않았다”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종완 출연 분은 12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희선을 한때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한 방송인 우종완. 사진 = JTBC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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