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이 배우 이나영을 위해 센스 화환을 보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하울링'(감독 유하) VIP 시사회에 화환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환에는 '나영공주와 일곱마리 늑대개 아우~'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늑대개를 소재로 한 영화 '하울링'에 빗대 자신들을 일곱마리 늑대개라 표현한 것.
앞서 이나영은 지난해 8월 '무한도전'의 '우천시 취소 특집'에서 전화 상으로 "무한도전에서 초대해 주면 언제든지 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과 약속을 지켰다.
한편, 유하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하울링'은 강력계 형사로 분한 송강호와 이나영의 완벽한 호흡, 늑대개 연쇄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유하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수사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무한도전'이 이나영에게 보낸 센스화환.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