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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새 연출자 최재형 PD가 앞으로의 제작 방향을 밝혔다.
최재형 PD는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1박 2일' 기획 의도와 제작 정신을 잘 이어받아 시청자 분들께 보다 큰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1박 2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여행지와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한편, '1박 2일' 기획의도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해볼까 한다"고 덧붙였다.
최 PD가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바로 사라져 가는 멸종 동물을 찾아 나서는 '탐험 프로젝트'와 세계 속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기존 '1박 2일'의 트레이트 마크로 자리잡은 '시청자 투어'와 '명사 특집'은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박 2일'에서 결국 이루지 못했던 '남극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최 PD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남극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안정화를 먼저 한 다음, 열심히 공부해 가며 준비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1박 2일은 오는 26일로 종영하고 최재형 PD의 '1박 2일'은 3월 4일 첫방송 된다. 첫 촬영은 오는 24일 예정이다.
[성시경 김승우 차태현 주원(새멤버), 김종민 엄태웅 이수근(잔류멤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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