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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B.A.P(비에이피)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달달한 미소년으로 변신했다.
B.A.P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B.A.P는 데뷔곡 '워리어(WARRIOR)'를 통해 보여주는 강렬한 전사 이미지를 벗고 순정 만화에서 나올 법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눈에 힘을 풀고 환한 미소와 함께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트렌디한 의상은 B.A.P의 색다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대형신인으로 불리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B.A.P는 데뷔 7일만에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소년으로 변신한 B.A.P.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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