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박한별이 바나나 우유에 햄버거를 먹어치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촬영 끝! 아직 깜깜해서 밤인 줄 알았더니 벌써 시간이.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겠네요! 햄버거와 바나나 우유의 힘으로 버틴 새벽이었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두툼한 파카 차림으로 바나나 우유와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있다. 여배우의 본분은 잊은 채 음식을 먹는데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생이 많네요”, “빨리 들어가서 쉬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한별은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에 출연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박한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