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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월간윤종신'을 통해 김완선과 친분을 과시했다.
윤종신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월간 윤종신 3월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제 맘 속에 영원한 여신이자 제 친구인 김완선양과 함께 합니다. 3월호 좀 대박임"이라는 글과 함께 김완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김완선과 윤종신이 다정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간윤종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월간 윤종신'은 매 월말이나 월초 싱글로 나오는 음반 프로젝트로, 최근에는 호란, 슈퍼주니어 규현, 김그림, 이정 등이 참여했다.
[김완선-윤종신. 사진 = 윤종신 트위터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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