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인턴기자] 경남FC가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16일까지 사이프러스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경남은 다양한 맞춤 훈련과 동유럽 클럽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2012시즌 K리그 준비를 마쳤다. 올 겨울 제주도와 사이프러스에서 전력을 가다듬은 경남은 오는 3월 4일 대전을 상대로 2012시즌 K리그 홈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경남은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서 문제점과 보완점을 찾는데 주력했다. 동유럽 클럽과 9차례 연습경기(4승2무3패)를 실시했고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조직력 완성을 초점을 맞췄다.
최진한 감독은 “제주도와 사이프러스를 거치면서 조직력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 시즌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조직력이기 때문이다. 훈련량도 타 팀에 비해서 많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전지훈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사이프러스 전훈은 100점 만점에 80점을 주고 싶다. 일부러 박한 평가를 내렸다. 우리는 기업구단들처럼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 않다. 때문에 조직력에 중점을 뒀다. 아직 개막까지는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준비를 하겠다”며 전지훈련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최진한 경남 감독]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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