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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혜령이 2년만에 신곡 '나 생각있는 여자야'로 컴백했다.
혜령은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2010년 '알잖아' 이후 최근까지 가수 지망생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던 혜령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신곡 '나 생각있는 여자야'는 작곡가 김두현이 혜령을 위해 오랫동안 작업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라인에 혜령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느낌을 살렸다.
가사는 여자의 진실된 사랑이 남자에게는 그저 하룻밤의 가벼운 만남이었던 것에 대한 여자의 아픈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됐다.
지난 2003년 데뷔해 '바보'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등 주로 애절한 느낌의 곡을 부른 혜령의 컴백에 음원 시장에서도 반색을 보이고 있다.
[사진 = 2년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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