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V라인 근황 공개 "일본은 야경이 좋아요"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그룹 슈가의 전 멤버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도쿄의 야경 좋아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일본 도쿄의 야경을 배경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아유미는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했으며 큰 이목구비와 V라인의 갸름한 얼굴로 예전보다 더 예뻐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유미 정말 예뻐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아유미 트위터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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