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정대현이 수술대에 오른다.
롯데는 정대현이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대학병원에서의 무릎 정밀 검진결과 좌측 슬관절 반월상 연골판 부분손상으로 판명되어 관절경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정대현은 오는 21일 일본 오사카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활기간은 3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정대현(왼쪽).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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