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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탤런트 최란이 서울 남산에서 걷기대회를 연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홍보대사인 최란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는 '남산 걷기대회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한다.
대회는 19일 오전 7시 40분에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시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걷기대회 외에 다채로운 공연도 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준다.
최란은 "저와 함께 또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정비하고 산뜻하게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란. 사진 = 사단법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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