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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정혜영 부부가 다시 나눔에 나섰다.
션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원의 기적 첫번째 주인공입니다 션과 정혜영. 어린이재활병원이 세워지는 그날까지... 기적은 시작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션은 아내 정혜영과 함께 일만원권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캠페인 ‘만원의 기적’에 참여한 것.
이들 부부는 만원의 기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불우 아동 후원을 위해 4년동안 1억여원을 쾌척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션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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