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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시영과 제시카가 발랄한 포즈로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드라마'(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제작사 GnG프로덕션,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촬영장 밖 풍경을 공식블로그에 공개한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무열(이동욱 분)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인 은재(이시영 분)와 종희(제시카 분)가 발코니에서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따.
은재와 종희는 나란히 서서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 어머니로 출연중인 중견연기자 홍여진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에 동참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종영 2회를 남겨둔 '난폭한 로맨스'는 무열과 은재가 의뢰인과 경호원이 아닌 연인사이로 발전하며 로맨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시영, 제시카, 홍여진(왼쪽부터). 사진 = '난폭한 로맨스' 블로그]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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