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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작교' 유이, 축복속 드디어 '웨딩마치'…주원과 '부부 緣'

시간2012-02-19 10:46:03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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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오작교 형제들’ 유이가 아름다운 ‘3월의 신부’가 됐다.

유이는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 57회 분에서 사랑의 장벽을 뛰어넘고 가족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주원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훈훈한 결혼식 장면을 연출했다.

극중 자은(유이)은 사랑을 방해하던 모든 갈등요소들이 해결된 후 태희(주원)와 양가 어른들의 허락 아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장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많은 하객들로 붐볐고, 따뜻하고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이 진행됐다. 자칭 ‘귀요미 커플’ 자은과 태희답게 신랑 신부 맞절 순서에서 어리숙하면서도 귀여운 실수 연발, 하객들과 시청자들의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냈다.

태희는 “나 황태희는 그대 백자은을 아내로 맞이하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고 위하며 그대의 그림자로 영원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선서했고, 자은은 “나 백자은은 그대 황태희를 남편으로 맞이하여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의 나무가 되어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혼인서약을 낭독, 진정한 부부로서의 연을 맺었다.

무엇보다 ‘세기의 결혼식’이라 지칭된 자은과 태희의 결혼식 장면에는 시청자들의 축하의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50회가 훌쩍 넘는 긴 방영 기간 동안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국민커플’ 자은과 태희였기에 결혼장면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는 평. 결혼까지 수많은 장벽에 부딪혀왔던 자은과 태희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봐오던 시청자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뤄진 자은과 태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커플’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식 장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 신부 유이의 모습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판녀 유이’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자은의 해맑고 귀여운 캐릭터와는 달리 청초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의 풍성한 드레스는 결혼식의 꽃인 신부 자은의 아름다움을 극상으로 끌어올렸고, 식장 전체를 환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유이를 향해 ‘여신 강림’ 등의 극찬을 쏟아냈고 방송 직후 웨딩드레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트렌드세터 유이의 입지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시청자들은 “내가 이 커플 얼마나 아꼈는데 결혼식 장면 보니까 내가 다 뿌듯.. 영원히 행복하세요” “자은,태희 커플~ 제대로 완소” “완전 잘 어울려~ 정말 멋졌던 결혼식” 등 뜨거운 호평과 응원을 보냈다.

[사진 = KBS '오작교 형제들' 방송화면]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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