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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봉태규가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봉태규는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무비 '청춘그루브'(감독 각본 변성현)를 통해 지난 2008년 개봉한 신한솔 감독의 영화 '가루지기' 후 4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다.
'청춘그루브'는 극중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3인조 힙합그룹 램페이지스가 멤버의 배신으로 해체한지 3년 만에 재회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속에서 봉태규는 힙합그룹의 리더 창대 역으로 분했다. 그는 타블로 솔로앨범 '열꽃, Part2'의 수록곡 '고마운 숨'을 통해 랩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여기에 이영훈이 천부적인 감각의 래퍼 역을 맡아 봉태규와 랩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보컬 아라 역은 곽지민이 맡았고 실제 언더그라운드 힙합퍼였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생동감을 살렸다. 다음달 15일 개봉 예정.
[사진 = '청춘그루브' 포스터, 스틸컷]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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