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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복귀 소감을 전했다.
강병규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녹화에서 공백 기간 중 가졌던 심경과 방송복귀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강병규의 예능 출연은 2008년 KBS 2TV'비타민'에서 하차한 이후로 4년 만.
이날 강병규는 방송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뉴스 이후에 4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 운을 뗀 뒤 "이렇게 연예인 여러분들 하고 마주보고 앉아있는 것 자체가 매우 떨리고, 뭉클하다"고 말했다.
방송복귀에 대해서는 "방송 복귀를 한다 안 한다에 관한 계획은 없다. 때가 되고 시청자들이 받아주시면 그때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방송에 복귀한다면 누구와 같이 하고 싶나?"는 질문엔 "예전에 같이 프로그램 진행했던 정은아씨도 보고 싶고 미국에서 힘들게 지낼 때 쓰라고 돈도 보내준 강호동 형이 보고 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빨리 사회인으로 자리 잡아 몇 곱절 보답하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 주면 꼭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병규가 출연한 '토크쇼 노코멘트'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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