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올림픽팀 선수단이 5억원이 넘는 포상금을 받게 됐다.
올림픽팀은 22일 오후(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서 열린 오만과의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서 3-0 승리를 거둬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회연속 올림픽 본선행 쾌거를 이룬 올림픽팀 선수단에게 총 5억 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고 김태영 코치 등 코치진은 각각 2000만원을 지급받는다. 또한 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4등급으로 나눠 포상금을 받게 된다. A급 선수는 2000만원, B급 선수는 1500만원, C급 선수는 1000만원, D급 선수는 500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성인대표팀은 오는 29일 쿠웨이트를 상대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을 치르는 가운데 월드컵 최종예선행을 확정할 경우 비슷한 규모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올림픽대표팀 선수단.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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