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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시청률 40%를 돌파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일우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정일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4일 "정일우는 최근 화장품 전문기업 E사의 화장품 브랜드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동시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드롬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해품달'의 인기로 인해 정일우의 주가가 광고 시장에서도 수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오 측은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광고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로 여성 모델만을 고집하던 뷰티 브랜드에서 정일우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는 주 타깃 층인 젊은 여성 층에게 정일우가 갖고 있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매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 이외에도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정일우로 해외 상권 진입과 매출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정일우는 3월 '해품달' 종영 후 광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일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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