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수지, 민, 페이, 지아 네 멤버는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는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흰셔츠를 입고 맨발로 포즈를 취한 페이를 비롯한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섹시하고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미쓰에이의 민은 "올 한해 한가지 소원이 이뤄져야 한다면 신곡 'Touch'가 대박나길 바란다"고 했고, 수지는 "이번 노래를 녹음하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미쓰에이 지아-민-페이-수지(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사진 = 나일론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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