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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17일 11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고수(34)가 다시 한 번 임신설에 휘말렸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다.
사진은 고수와 고수의 신부 김씨가 짐가방을 들고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신혼여행가는 고수와 신부, 신부 배가...'라는 제목으로 유포됐다. 사진 속 신부 김씨는 날씬한 몸매와 확연히 비교되는 부른 배가 눈에 띄는 것도 사실. 그러나 고수의 소속사 측은 결혼전부터 여러차례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신혼여행을 떠날 당시의 사진은 아닌 것 같다. 아마도 웨딩화보를 촬영할 당시의 사진으로 보인다"며 "사진을 확인해보니 그렇게(임신) 보이기도 하던데 임신은 절대 아니다. 당시 추운 날씨 탓에 옷을 껴입어 그렇게 보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수는 5박 6일간의 달콤한 허니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고수는 오는 3월 말 영화 '반창꼬' 촬영에 들어가기전까지 휴식을 취하며 신혼을 즐길 계획이다.
[결혼 기자회견 당시의 고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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