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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과실치사로 유죄판결을 故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라드 머레이가 항소했다.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닷컴 등의 현지언론은 23일(현지시각) 콘라드 머레이가 항소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머레이는 “잭슨의 죽음은 재정적인 문제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현재 머레이는 변호사를 선임해 항소에 나선 상태로, 머레이 측 변호인은 “잭슨은 4억 달러(한화 약 4300억 원) 가량의 빚을 지고 있었다”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 공연을 위한 계약을 실행해야 했다”고 사망 전 잭슨이 경제적인 문제로 고초를 겪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콘라드 머레이는 지난 해 11월 잭슨의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 4년형을 받고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사진 = 故마이클 잭슨]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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