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의 뒷모습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딩 몸맨줄 알았던 구하라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게시글에는 구하라가 흰 미니원피스를 입은 구하라가 잠시 자리에 앉았다 일어나는 짧막한 영상이 게재돼 있다. 영상 속 그는 22인치로 알려진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에스라인을 한껏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뒤태가 예술이다", "이런 몸매였을 줄이야", "초딩몸매 아니었네", "진정한 콜라병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카라시아'라는 타이틀로 데뷔 5년 만에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인터넷에 공개된 구하라 뒷모습(위), 구하라.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마이데일리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