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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발리에서도 여신미모를 빛냈다.
24일 낮 12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발랄한 느낌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묻어내며 무한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자를 지어보이며 천진난만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 긴머리를 늘어트리고 옆모습이 드러난 모습에선 섹시한 여성미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여신컷이란 바로 이런 것" "뭘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이민정. 사진 = 이민정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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