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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코리안 좀비' UFC 격투기스타 정찬성에 애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의 UFC 많은 시청 바랄게요. 요즘 정찬성 선수가 너무 좋더라구요. 코리안 좀비 파이팅!! 좀비 티셔츠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UFC 인사이드-터치 인 UFC' 코너의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빈은 몸매가 강조되는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어깨라인과 복근이 과감하게 노출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의 티셔츠를 핫팬츠와 함께 매치해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UFC 인사이드'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UFC 전문 프로그램으로 격투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UFC 익스프레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강예빈은 UFC 관련 가십과 이슈 등 경기 외적인 뉴스를 전한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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