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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측, "우린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30대 배우가 음주 난동에 경찰까지 폭행해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그 배우가 누군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가장 먼저 지목된 것은 김래원. 30대 배우에다 김씨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기소된 이를 김래원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래원의 측은 이 같은 추측에 대해 "김래원이 음주난동을 부린 김씨라니 말도 안 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래원은 1981년생으로 나이 또한 맞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지난해 10월 술에 만취한 상태로 박모씨 승용차 위에서 난동을 부리고, 이와 관련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배우 김모(3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음주상태로 길을 걷던 중 지나가던 차량에 올라 소란을 피워 차주와 시비가 붙었다. 그러던 중 김씨는 차량 뒷좌석에 있던 최모(여)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렸다.
또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역삼지구대 소속 경관의 얼굴을 3차례 가격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사진 = 애꿎게 음주난동 논란 배우로 지목된 김래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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